부정적인 선입견으로 꾸중과 비난 화를내는 것들이 주는 낙인효과란 무엇

2014. 5. 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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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선입견으로 꾸중과 비난 화를내는 것들이 주는 낙인효과란 무엇




타인에게 부정적인 비난과 부정적인 시선등의 선입견들이 그 사람의 인성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비난과 꾸증 부정적인 평가등이 사람을 그렇게 자라게 만든다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성장하게 만드는 상황을 이야기할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너는 지저분하다. 너는 게으르다. 너는 바보같다.는 등의 비난을 지속적으로 하게되면, 그러한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것을 가장 경계해야할 것이 부모님과 교사라고 이야기합니다.

부정적인 시각과 고정관념이 아이를 계속 의심하고 비난하고, 잘못된 시각으로 바라보게되면 그 아이는 그러한 부정적인 태도들에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없음은 물론 자신이 되고싶지 않은 부정적인 모습으로 행동하게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평범한 아이도 그 집단에서 부정적인 요인으로 낙인을 찍고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로 인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그러한 낙인대로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이들 알고 있는 주홍글씨와는 그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과거의 일이 그사람에게 따라다니는 꼬리표같은 의미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행동이 현재에 따라다니며 그사람을 바라볼때 그 따라다니는 주홍글씨를 바라보게하고 그사람에 대한 것을 인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홍글씨 : 문학작품 주홍글씨에 나오는 내용으로 "간통죄를 범한자는 가슴에 A라는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은 것에서 유래됩니다. 간통죄를 지었다는 것을 타인에게 알려야 하고 그 것을 가슴의 A로 표시.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 부정적인 꾸증과 시선 그리고 상대방의 미래를 나쁘게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이 정말 그렇게 엇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데, 이러한 시선이 사람의 인성과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라고 하면 잘하게 되고 "못한다" "못한다." 라고 하는 것이 상대방을 못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하는 것은 꾸중이나 비난이나 화내는 행동이 아닌 칭찬이라고 합니다.


무언가에 대해서 비난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무언가 행동을 했을때 그것을 그자리에서 칭찬하는 행동이 그 사람이 옳은 행동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올바르게 가길 바란다면 넌 원래 그렇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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