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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넷중독일까? - 인터넷, SNS중독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 개인 PC가 널리 사용되고 있고, 개인 휴대폰으로 늘 인터넷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것이 편해지고,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어지게 된 뒤로 많은 분들이 이로 인해서 개인의 생활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잠들기전에 인터넷을 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로 수면시간이 줄어들어 수면부족상태가 되기도 하고, 일상생활중에 인터넷과 게임때문에 제대로 된 생활을 진행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sns중독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sns등과 연동되는 여러가지 미디어와 게임들은 인간에게 큰 자극을 주게 됩니다.

또 상대방보다 좋은 점수를 내기위한 경쟁심리도 발새하게되고, 여러가지 주목을 끌 것을 찾아서 활동하기 도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SNS에 대한 중독역시 심각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추천을 더 많이 받고, 좋아요를 많이 받는 것에 대해서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같은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남들보다 많은 점수를 얻게 되고, 또 남들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것에 대한 자극은 늘 새롭고, 경쟁심리를 유발하기때문에 사람들은 여기에 본능적으로 이끌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끌리는 것에 몰입하게되고, 이러한 것이 현실에서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기시작하면 이미 중독에 빠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인터넷을 통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즐기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없이 하루만 있어도 불안해하거나, 자신에게온 sns 알람을 읽지못하게 되면 크게 불안하게 되는 증상을 보이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매일 해야하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을대 역시 크게 불안해하기도 하고, 매일 하는 인터넷 웹서핑이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못할때에도 불안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못하게 하는 상황이 오게되면 분노를 일으키게 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아야하며, sns를 통한 소통보다는 실제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 만약 스마트폰 게임이나 웹서핑 sns때문에 수면부족이 있거나 일상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길을 다니면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면 중독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sns등의 중독이 발생하게 되면 불면증이나 척추질환, 두통, 손목터널증후군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가 해야하는 일, 수면시간에 방해가 되지 않게 체계적으로 시간을 정하고, 인터넷과 sns등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요즘 길을 다니면서 sns를 보느라 다른 곳에 신경을 쓰지못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길을 걸으면서 인터넷을 하거나 sns를 보는 것은 하지 않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