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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걱정없는 신체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지침

2014. 2. 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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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걱정없는 신체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지침 




밥상만 바뀌어도 많은 질병의 위험을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밥먹는 습관과 밥상위의 음식 그리고 밥먹는 시간등등 이런 것들을 바꾸게 되면 암같은 큰 질병의 위험도 줄어들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신체의 변화와 함께 비만을 예방할 수도 있고,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가지면 좋을 건강한 밥상, 식습관에 대해서 이야길 해볼까 하네요.





첫번째, 두유를 하루에 한컵정도는 마시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우유를 소화하는데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그래서 우유보다는 칼슘이 함유된 두유등을 추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영양도 풍부하기도 하며, 칼슘으로 인해서 골다공증과 여러가지를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두유는 포화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낮고 혈액순환 심혈관 관계의 질환도 예방이 된다고 이야기하며,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도 하며, 포만감을 오래지속시켜 체중감량에도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두번째, 짜게먹지않고 싱겁게, 국은 다 마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외국인보다 짜지 않은 음식들을 즐기지만 염분의 섭취량이 높은 이유는 바로 찌게. 국문화때문입니다. 이러한 국과 찌개를 다 마시게되면 염분섭취량은 어마어마하게 되죠.


아무리 싱겁게 먹더라도 국물을 다 마시게되면 염분섭취량은 높아지니 국을 다 마시지 않고, 찌개를 다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육류와 채소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반찬을 위주로 먹는 분들, 인스턴트 위주로 먹는 분들, 가공음식을 위주로 먹는 젊은 세대나 자취생들은 육류의 섭취량이 너무 높게 됩니다. 마른반찬들도 많은 부분이 육류이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식사에 샐러드나 나물등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햄과 소세지 등의 가공육을 줄이는 게 좋고,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간식으로 제철과일을 먹으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된 간식들보다 제철과일을 먹는 것이 부족한 영양분과 여러가지 식이섬유와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등을 먹을 경우 여러가지 암등의 발생위험이 낮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과일의 풍부한 비타민은 식사에 부족한 영양분을 챙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식습관은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 식사가 되기 쉽다고 합니다.

국이나 찌개류의 국을 다 마시지 않고, 건더기 위주로 먹으며, 밥과 함께 여러가지 반찬등 여러가지를 함께 섭취할 수 있기때문에 여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신선한 제철과일이나 간단한 아침식사와 두유한잔 정도만 추가해도 비타민제나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충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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