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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식습관의 기본적인 수칙

2015. 6. 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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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식습관의 기본적인 수칙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좋은 식습관을 가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잘 먹지않던 건강식을 챙겨보기도 하고 야채와 과일 그리고 맛이 없더라도 건강에 좋다는 음식들로 식단을 짜는 경우도 많고, 전문가들이 미리 짜놓은 듯한 식단을 따라해 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식습관들이 건강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식단이겠지만, 이러한 식단을 따르기전에 어떠한 식단이 좋은 식단인지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 어떤 것을 먹느냐보다는 먹는 양이 중요하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것을 먹느냐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요. 어떠한 것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먹느냐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현대인은 영양의 과섭취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게되면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먹는종류를 따지고, 먹는양도 따져가면서 식사를 준비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량의 과섭취 등은 비만 등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몸에 좋은 탄수화물로 섭취하라.

TV등을 보면 쌀밥, 밀가루, 설탕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탄수화물을 먹는 것을 걱정하라는 듯한 방송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신체에는 탄수화물은 꼭 필요한 성분들이죠.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정제된 탄수화물보다는 몸에 좋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쌀밥 보다는 현미밥을 밀가루빵 보다는 호밀빵 등을 먹는 것이 보다 건강한 식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기보다는 몸에 좋은 탄수화물을 선택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라.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의 경우 반복적인 행동을 기반으로 하루의 생활리듬을 맞춰지게 되는데 매일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은 이러한 리듬을 깨트리지 않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끼니를 거르게 되면 다음 끼니에 폭식을 하게 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운동도 꼭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뿐만 아니라 운동들도 꼭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주일에 3회정도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이정도 시간을 운동을 해주어야 움직이지 않던 근육 등을 움직여서 신체가 활성과 되고, 몸이 튼튼하고 건강해지며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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