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야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

2014. 8. 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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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없이 잠을 잘 자야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





많은 분들이 잠을 줄일 수 있다면 줄이고 싶다고 하죠.

그리고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노력하는 분들도 많고, 부모님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잠을 자지 않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면시간을 줄인다면 건강에 좋지못한 영향을 끼칠분만 아니라 수면부족등의 집중력의 저하등으로 공부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등이 덜어지게 되죠 이외의 증상들을 나열해보자면


-  기억력저하

단기 기억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머릿속에 생각하던 일들을 잃어버리게 되거나 방금했던 이야기나 했던일을 잠시 깜빡하기도 하죠. 이렇게 깜빡하는 증상은 실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 집중력저하

쉽게 정신적 피로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집중력이 낮아지게 되죠. 이렇게 낮아진 집중력은 업무나 학습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졸음증상

피곤해서 오는 졸음, 이기기 힘든 졸음을 만들죠. 이 졸음은 운전을 하는데도 큰 위험요소이기도 하고, 작업이나 공부등을 하는데도 좋지않은 증상임은 분명하죠. 


- 면역력 저하

잠을 잘못자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면역력이 저하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쉽게 감기등의 질병이 발병하기도 하죠. 


- 과식이나 폭식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달달한 음식이 땡기거나 가공식품 혹은 치킨이나 피자등의 음식을 먹고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인해 비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잠을 자야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 시간이 충분해야 잠을 자는 동안 필요한 기억들을 뇌가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잘 자야 정말 하루가 마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직장인과 아이들이 수면부족때문에 카페인음료를 엄청나게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졸음을 쫓기위해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마시는 이러한 커피등의 카페인 음료는 카페인의 과다섭취 그리고 당분의 과다섭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수면은 너무 적게자도 건강에 좋지않고, 또 너무 많이 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적당한 자신의 수면시간을 찾고 건강한 수면을 진행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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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7월부터 9월 여름 운동법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

2014. 7. 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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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





여름철에는 상의에 땀 때문에 듬뿍 젖을 만큼 힘들게 운동을 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는 개운함을 좋아해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면서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땀을 흘린뒤에 시원한 음료나 맥주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계절도 바로 여름입니다. 


여름이다보니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도 많고, 더운 날로 인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더운날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운동중의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여름에는 다른계절에 비해 2배나 많은 수분을 잃게됩니다.


한국의 여름의 높은 습도, 온도는 아프리카사람들도 덥다고 이야기하고 땀을 많이 흘리게 한다고 할만큼 가만히 있어도 수분을 많이 잃게 합니다. 이러한 날씨에 운동을 진행하게 되면 땀등으로 잃어버리는 수분의 양은 더 높아지게 되겠죠.


그래서 운동전에 물을 마시는 행동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중에도 물을 마셔준느 것이 좋으며, 운동 후에도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수분의 보충을 꾸준히 해줘야 탈수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물을 마시는 것은 몸 내의 온도를 낮추는데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운동을 하지않더라도 물을 마셔줄 필요가 있습니다.



■ 땀을 배출하는 재질의 운동복을 선택하라.


땀이 흐르고 그 땀이 옷이 흡수하게 되면 옷이 무거워지고, 또 무거워진 옷과 부자연스러워지는 움직임으로 인해서 여름에 운동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땀으로 인해서 신체의 온도를 높힐 수 있고 또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쉬는 시간에 주위에 차가운 바람이 불거나 할때, 혹은 운동을 마치고 시원한 곳을 찾을때 땀때문에 체온이 낮아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여름에 운동에서의 땀배출을 꼭 필요합니다.




● 대낮보다는 새벽시간 오후시간을 활용하자.


대낮의 더위는 무덥고 습도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시간을 피한 새벽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오후늦게 저녁에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한국의 근무요건이나 근무강도를 보면 새벽보다는 저녁에 운동을 하는 것을 많이 추천합니다.


저녁의 운동에 주의할 점은 자기전의 격렬한 운동은 잠이 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잠자는 시간이전의 1시간~2시간 이내의 격렬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저녁 운동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아주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게되면 낮아진 체온만큼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신체가 반응을 일으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체의 온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너무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게되면 낮아진 체온과 신체가 열이 오르는 반응을 줄여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땀이 정말 많이 흐르게 됩니다.

그래서 운동전에 체중을 체크하고 운동후에도 체중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때의 체중차이가 높을 수록 수분의 배출이 많았다는 것임을 할고 수분의 보충해야할 양을 체크해서 다음의 운동에는 적당한 수분의 보충이 이뤄질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운동은 더위와의 싸움입니다.

더운날의 운동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운동의 강도를 높히고 운동하는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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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먹는 반주(소주한잔 맥주한캔) 야식에 반주 건강에 좋다 or 아니다 ?

2014. 1. 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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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먹는 반주(소주한잔 맥주한캔) 야식에 반주 건강에 좋다 or 아니다 ?





저녁밥을 먹을때 맛있는 국이나 반찬등이 나오는 날에는 그냥 소주한잔을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드라마를 봐도 밥먹을때 간단하게 소주를 한두잔 하거나 맥주를 한캔 마시면서 밥을 먹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장면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기에 밥먹으면서 한두잔 마시는 술은 크게 건강에 위험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는 애주가들도 많은 편이죠.


이러한 반주는 예전에도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오늘은 이러한 반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술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알코올도수에 따라서 잔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도수가 낮은 술일수록 술잔이 작아지며 술 중류에 맞는 술잔으로 한잔의 알코올의 양을 10g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잔을 10g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마시는 알코올의 양을 쉽게 계산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보통 반주로 마시는 소주 2잔의 경우엔 20g 정도 맥주 1캔의 경우엔 20g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20g 미만을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는 남성의 뇌기능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이야기되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20g 이상을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의 감퇴가 빨라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일정량 이상을 매일과 같이 자주마시게 된다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야기며, 반대로 일정량의 음주는 건강에 크게 영향을 주지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뇌건강등...)



이러한 20g 미만 2잔 이하의 음주는 크게 걱정없다는 발표는 있지만, 이것이 신체의 모든 작용에서 이상이 없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매일 알코올의 섭취는 좋지 않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간이 하루에 해독할 수 있는 최대의 양은 여성의 경우 20g 남성의 경우 40g 정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여성의 경우 최대 2잔이면 남성의 경우에 최대 3~4잔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역시 체중이나 여러가지 신체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때문에 반주로 많이 마신다고 하더라도 이 양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매일 마시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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