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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일은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2015. 6. 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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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일은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주위의 부탁이나 부담이되는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서 힘든일 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이 아닌 다른 일로 힘들어하는데 정작 부탁한 사람은 여유롭게 생활을 하게 된다면 뭔가 억울한 느낌을 가지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혹은 너무 많은 일로 인해서 너무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존재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허락" 했기때문에 발생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에는 이런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마음을 졸이고 속상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가장 많은 분들리 속상해 하는 것은 "지인의 돈빌리기"

가까운 사이일 수록 돈을 받는 것이 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액이 낮을 수록 받는 것은 더욱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가까운 사이이이기때문에 증거도 남기지 않아서 못갚겠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 몇 만원의 소액의 경우에는 빌린 쪽에서 이정도면 갚지않아도 되겠지라고 판단해버리거나, 잊어버리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그래서 빌려준 입장에서는 더욱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절이 힘들다면 여유자금 내에서 빌려주는 것이 좋고, 빌려주더라도 잊어도 좋은 금액만큼만 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가 바쁠때 하는 부탁도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해야하는 일이 힘들때 하는 일들도 가능하면 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서 들어주었으면한다고 지속적으로 부탁을 할때는 "기간"을 정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2일 이후로 시간이 될 것 같다." "25일 정도면 될 것 같다."고 내가 바쁘고 밀린 업무가 많은 일들을 하고 난다음의 일정을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조율하세요. 이게 힘들 것 같고 빠르게 진행되길 원한다면 지금 하는 업무가 많다고 "거절"하세요.


너무 힘든 상황을 만들면서까지 들어주고 싶은 부탁이 아니라면 거절하거나 바쁜 일정이 끝난 다음에 진행하도록 스케줄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음도 신체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마음을 심난하게 하거나 과도한 업무로 신체를 혹사시키고 정신의 압박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되는 일은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해줘야하는 일이 있겠지만 그게 힘든 상황이라면 힘들다고 거절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부탁은 하는 사람의 마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을 함으로 이러한 일들이 결정되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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