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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기 쉬운 생활습관과 특징

2014. 12. 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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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기 쉬운 생활습관과 특징




겨울이 되고 많은 분들이 감기에 고생을 하고있습니다.

그 중에 유독 감기에 잘 걸리고, 오래 고생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감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할만큼 겨울만 되면 감기에 항상 걸려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겨울만 되면 감길르 달고 살고, 왜 감기가 잘 낫지않거나 자주걸리는 것일까요?


오늘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생활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야식을 즐기고 고칼로리의 음식을 좋아합니다.


야식의 경우 달고 맵고 짠 음식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자극적이고 고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늘뿐만 아니라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단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의 박멸 능력을 저하시키고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는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물을 1.5L 에서 2L 가량 마셔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이러한 물 섭취량은 크게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처럼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수분의 섭취는 음료나 커피등을 통하기 보다는 꼭 물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인 경우도 있습니다.


비만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 신체의 관절이나 기타등등의 부분과 함께 장기들도 좋지않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과체증은 염증이 쉽게 발생하게 하고, 이러한 염증은 면역력을 떨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그로인해서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체중이 높은 것과 마찬가지로 체중이 너무 낮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정상체중을 유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위의 건조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실내에 있다보면 콧속이나 기관지들이 건조하게 됩니다.

이렇게 건조하게 되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건조한 겨울에는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거나 가습기를 작동하는 등 기관지가 건조하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생활습관, 또 이런 스트레스를 풀지못하는 생활습관은 사람의 면역력을 낮게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지게 하는데 가장 큰 주범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들도 쉽게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식욕이 낮아지거나, 운동의 의지가 떨어지거나, 피곤하거나 하는등 여러가지 생활패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스트레스는 쌓이지 않게 조심하고,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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