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20대 30대 건강상태 야근 음주 회식 운동부족으로 위험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업무에 대한 적응도가 낮고 스트레스가 많고, 각종 활동이 많은 20대 30대는 건강의 관리가 되지않아 위험하다고 합니다.  운동부족과 술, 담배, 그리고 비만까지 여러가지 지표등이 불량하다고 이야기가 되어지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직장문화와 사회생활에 전반적인 유흥문화때문이라고 이야기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업무는 많고 야근에 특근에 쉬는 날은 많지 않고, 쉬는 날은 술과 기름진 안주등으로 회식을 진행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이 없어 담배로 해소하며, 직장생활과 불편한 회식역시 친구들과의 술자리로 해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업무형태도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직종은 좀점 운동의 양이 많아지지 않고, 피로하고, 시간이 없다보니 운동부족이 되기 쉬워 복부비만이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20대 30대의 흡연률은 높고, 일주일에 소주 1병정도 마시는 음주자는 10명중 2명정도, 그리고 20대 30대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운동부족이라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서구식의 식습관을 줄이고, 잦은 음주와 기름진 안주를 줄 일 필요가 있으며 또한 1주일에 3회이상은 땀을 충분히 흘리는 운동을 진행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은 점점 줄이는게 좋으며, 음주와 담배로 해소하던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취미를 가지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역시 문제라고 하며,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기위해서 먹는 고칼로리의 야식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