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중학생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흥미가 줄어든다면 시력저하 의심

2013. 11. 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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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흥미가 줄어든다면 시력저하 의심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게임과 장시간의 공부때문에 시력이 스스로도 모르게 떨어져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시력이 예전보다 떨어지게 되면 먼곳의 칠판이 잘 보이지 않고, 여러가지 집중도등이 떨어지게되고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적이전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급감할 수 있기때문에 시력부분은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TV를 가까운데 보는 것으로 아이들의 시력의 저하를 확인했다면 요즘에는 대형TV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활용등으로 사소한 시력저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0.8 이상의 경우에는 수업과 여러가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수업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이전보다는 힘들어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안경사들은 0.6이상의 시력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칠판의 글씨나 먼곳의 글씨가 뚜렷하지않아 이런 상황에 집중해서 봐야만 제대로 확인되는 상황이면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때 안경을 맞춰쓰는 것이 학습능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기때문에, 자녀들의 이런 부분은 보호자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안경을 필요할때 쓰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성장기에는 6개월에 한번정도 시력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쓰는 사람도 받아야하며, 시력이 괜찮아서 안경을 쓰지 않는 분들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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