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0.7 , 0.8 안경을 써야할까? 정답은...

2013. 12. 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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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7 , 0.8 안경을 써야할까? 정답은...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시력이라는 것은 눈으로 볼수 있는 능력을 수치로 나나태서 쉽게 알고, 쉽게 이해하기 쉽게 구분한 수치입니다. 그 중에 1이라는 수치는 그중 기본이라고 많이들 생각하는 데 그기준은 이렇습니다.



6M거리의 두개의 점을 두개라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1분일때는 시력을 1이라고 표시합니다.

- 이것을 확인한느데 0.5분 걸린다면 2.0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안과나 안경점에서의 시력검증은 이와 조금 다르게 평가를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이렇다고 이야기됩니다.



 시력이 0.7 0.8 0.9 인 사람이 안경을 쓰는 문제 


시력이 1.0에서 조금 낮은 분들은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지 정말 큰 고민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특정한 상황이 아니면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안경을 안쓰고 있는데, 대부분을 벗어난 특정상황에서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상황에는 안경을 맞춰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용은 하지 않더라도, 안경을 자신의 시력을 보정할 수 있게 맞추고, 휴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하다가 필요한 상황에 안경을 착용해서 그 특정한 상황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 대부분의 키큰 학생들이 시력이 조금 떨어지는 문제로 책상뒤에서 칠판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꼭 책상을 앞자리로 옮기던지, 안경을 착용해서 칠판의 내용을 확인하는데 힘들지 않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스로 안경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바로 써야할때~!!!


안경은 쓸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용도로 만들어졌죠.


그래서 안경을 매번써야하는 사람들은 매번 쓸수 있고, 필요할때마다 써야하는 사람을 필요할때마다 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시력이 0.8 였고, 안경이 불필요할꺼라고 생각을 하고 안경을 구매하지 않았었습니다


장시간 멀리서 보이는 앞쪽의 이미지를 확인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집중으로 인해서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후에 안경을 썼는데... 이런증상이 없어졌더군요. 


물론착용을 한 뒤에는 어느정도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는 감수할만하고, 익숙해진다면 사라질 문제인 듯 합니다.



★ 시력에 안경을 쓰지않아도 괜찮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이 하는 업무나 생활에 필요하게 된다면 꼭 안경을 마련해서 휴대하고 다니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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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흥미가 줄어든다면 시력저하 의심

2013. 11. 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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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흥미가 줄어든다면 시력저하 의심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게임과 장시간의 공부때문에 시력이 스스로도 모르게 떨어져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시력이 예전보다 떨어지게 되면 먼곳의 칠판이 잘 보이지 않고, 여러가지 집중도등이 떨어지게되고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적이전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급감할 수 있기때문에 시력부분은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TV를 가까운데 보는 것으로 아이들의 시력의 저하를 확인했다면 요즘에는 대형TV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활용등으로 사소한 시력저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0.8 이상의 경우에는 수업과 여러가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수업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이전보다는 힘들어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안경사들은 0.6이상의 시력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칠판의 글씨나 먼곳의 글씨가 뚜렷하지않아 이런 상황에 집중해서 봐야만 제대로 확인되는 상황이면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때 안경을 맞춰쓰는 것이 학습능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기때문에, 자녀들의 이런 부분은 보호자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안경을 필요할때 쓰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성장기에는 6개월에 한번정도 시력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쓰는 사람도 받아야하며, 시력이 괜찮아서 안경을 쓰지 않는 분들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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