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 들어있는 방습제 사용법 - 어디 사용할 때가 없을까?

2019. 3. 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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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들어있는 방습제 어디 사용할 때가 없을까



조미김과 같은 건조된 식품들에 들어 있는 방습제

말 그대로 습기에서 물건이나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용도는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김과 같은 여러 제품들에 들어있는 방습제는 크기도 작기 때문에 여러 곳에 많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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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에 땀이 잘 차고 냄새가 난다면


방습제를 신발에 몇개씩 넣어보세요. 하루 동안 땀이 차 있던 신발이 이전보다 뽀송뽀송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를 잡는데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여름에 발에 땀이 많거나 혹은 비 때문에 신발이 젖었다면 신문지를 넣고 말린 뒤에 마무리로 방습제를 넣어서 마무리 해보세요.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습기에 약한 물건을 보관할 때


공구함과 같이 습기로 녹이 쓸 수 있는 제품이나 혹은 습한 환경이라 전자제품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환경이라면 가방이나 공구함안에 이런 방습제를 몇개 넣어두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습기가 차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공구가 녹쓰는 것을 예방하고 전자기기가 습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 헬스장 가방안에도 방습제


운동을 하고 나서 젖은 빨랫감을 넣어다니는 가방에 방습제를 넣어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닐에 넣어서 넣어온다고 하더라도 가방안에 냄새가 스며들거나 습기가 가방안의 물건들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습제를 늘 넣어다니게 되면 헬스장 가방안이 습기나 냄새로 가득차 있지 않아 보다 운동 전에 운동복을 꺼낼 때 상쾌할 수 있습니다.



◈ 방습제의 작은 크기가 최고장점


방습제는 크기가 작아서 여러 곳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우산을 접은 그 속에 한두개 넣어도 우산의 살이 녹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여름장마철의 신발장에 신문지와 함께 방습제를 넣어두면 신발이 습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오랜 사진이 든 앨범을 보관 방습제를 사이사이나 보관하는 곳에 넣는 것이 좋은데요, 습기로 인한 변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습기에 약한 물건을 보관할 때 몇개 넣어두면 변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장마철 처럼 습환 시기에는 가방안에 방습제를 몇개 넣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습기를 예방해서 가방안의 물건이 손상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같은 전자제품을 보관할 때에도 방습제를 몇개 넣어두세요. 그러면 습기로 인해서 카페라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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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으로 생활습관바꾸는법

2019. 3. 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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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으로 생활습관바꾸는법



생활패턴 중에 아침형인간, 저녁형 인간 둘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생활이 더 낫다고 이야기하기는 뭣하지만 일상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데에는 아침형 인간의 장점이 더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녁형 인간인 분들도 아침을 보다 잘 시작하고 일과를 잘 보낼 수 있는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패턴을 바꾸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꾸준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매일 고정되어 있고 이 것이 나의 신체리듬에 적응이 되게 되면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주말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주말의 깨어진 생활리듬은 다시 평일의 일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말에도 일어나는 시간은 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잠드는 시간도 규칙적으로 진행해야하는데요,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보장할 수 있는 시간에 규칙적으로 잠드는 것이 좋습니다.


잠드는 시간 역시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그 시간이 되면 저절로 졸음이 몰려오기 때문에 불면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을 보고 아침식사를 하자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어서 햇빛과 신선한 바람을 쐬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햇빛을 충분히 쬐게 되면 멜라토닌의 생성을 억제해서 졸음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 아침 햇빛을 받으면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체조를 하게 되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되어 아침의 컨디션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침을 먹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아침을 먹으면서 장기를 깨우고 신체의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때문에 보다 활력있는 아침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을 먹는 것은 야식을 예방하고 저녁의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아침을 정해진 양만큼 규칙적으로 먹게 되면 폭식과 과식을 예방하며 야식 역시 예방하기 때문에 체중조절 수면부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신체리듬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리듬을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체리듬을 정착시키는 것은 힘들지만 이 것을 깨는 것은 주말이면 충분하기 때문이죠. 휴가나 주말 그리고 연휴라고 하더라도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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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보양식 효과 없다 오히려 운동이 효과

2019. 3. 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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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보양식 효과 없다 오히려 운동이 효과



너무 심한 피로가 지속되고 해소가 되지 않는 것이 오랜시간 지속되면 이를 만성피로라고 이야기합니다. 잠을 자거나 휴일에 쉬어도 쉽게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게 되는데요, 이런 피로감이 생길 때 고열량의 보양식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고열량의 고지방의 보양식을 먹게 되면 체중의 증가나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피로감만 더 쌓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단백 고지방의 함량이 높은 보약이나 엑기스와 같은 음식은 체중을 증가시켜서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먹는 밥이나 고기 그리고 튀기거나 기름에 지져서 만드는 음식을 통해서 많은 양을 섭취하기 때문에 이런 보양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처럼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보양식을 피로 때문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흔히 먹기 힘든 샐러드와 같은 것은 것들은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야채와 과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성피로가 심할 때 운동하는 것이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들지 않냐고 생각을 하겠지만 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능력을 향상하고 가지고 있는 피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함으로 신체의 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기 때문에 만성적인 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만성피로를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운동을 통해서 이 상황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하며 그 효과는 절대 낮지 않다고 합니다.




운동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피로가 쌓인 것 같이 몸이 힘들 때 힘든 운동을 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하루 10분 정도 빠르게 걷거나 산책을 나가는 강도의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몸의 상태가 나아짐에 따라 운동시간을 늘려나가고 또 운동의 강도도 높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피로해소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의 약한 단계라면 운동을 보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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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도 내성이 생길까 술을 자주 많이 마시면 늘어난다는 말은 사실?

2019. 3. 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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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도 내성이 생길까?  

술을 자주 많이 마시면 늘어난다는 말은 사실일까?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에게

"술도 마시면 늘어난다. 마셔랴." 하는 사람들이 있죠. 직장의 선배일 수도 있고, 대학교의 선배일수도 있고 혹은 친한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술은 함께 마셔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함께 마시고 함께 취해야좋은데 술이 약해서 피하는 것이 싫어서 저런 이유로 강요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술은 마시다 보면 늘어나게 될까요?





▷ 술에도 내성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 현상이 절대 좋은 일은 아닙니다.


술을 자주 마시고, 자주 취하게 되면 사람의 몸은 더 많은 술을 원하게 되고 더 많은 술을 마셔야 취하게 되게 된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의 몸이 해독하거나 버틸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그대로라는 것이죠.


술에 내성이 생길만큼 많이 먹고 자주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은 점점 축나고 힘들어지게 되고, 신체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는 알코올로 인한 일상생활의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몸은 그대로인데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면서 우리는 더 심하게 취하게 될 수 있으며 실수를 하거나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술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술에 내성이 생기지 않게 조절하고 늘 취해서 술자리가 끝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정말 좋은 술자리입니다.





특히 알코올 중독의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에 내성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평소에 소주 1병으로 취했던 것이 소주 2병 혹은 3병으로도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되고 더 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나 일상에서 실수하거나 직장에 출근을 못하거나 학교에 못나가는 일이 반복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의 신체가 밤새 회복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술을 마시게 되면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거나 혹은 아침에 일어나도 술에 취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의 내성이 쌓인 분들의 경우 술을 마신 아침에도 취해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 이유는 성인기준 소주 2병을 마셨을 때 그 것이 분해되는데 최소 6~8시간정도가 걸리고 사람에 따라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  소주 2병이상 여러가지 술을 많이 마셨다면 그 다음날 오후가 되어도 술에 취해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알코올 중독, 의존증을 심각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취하기 전에 술을 멈출 수 없는 정도가 되어도 초기 알코올 의존증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분이 안좋은 날엔 꼭 술을 마셔야한다거나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는데에도 술에 취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부분만 봐도 알코올 중독, 알코올 의존증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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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이 천천히 살빼는 방법 - 생활습관으로 살빼기

2019. 3. 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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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이 천천히 살빼는 방법 - 생활습관으로 살빼기



오늘은 실패하지 않고 살빼기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방법은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생각보다 체중감량의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고 합니다.


바로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천천히 조금씩 꾸준하게 체중을 줄여나가는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더디게 진행되지만 성공률이 매우 높고 건강해지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섬유질이 풍부한 아침식사


아침에 칼로리 낮은 드레싱과 샐러드 혹은 섬유질이 풍부한 시리얼이나 토마토 주스 한잔을 마시고 시작하면 좋습니다.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씹는 행동으로 뇌를 깨우고 포만감을 높여서 아침을 보다 활기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 만족감이 높은만큼 다른 간식에 대한 생각도 덜 나게 합니다.



▷ 음식을 30회정도 씹기


음식을 오래 씹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이죠. 음식을 보다 잘게 부스게 되면 소화가 더 잘되기도 하고, 씹는 시간만큼 식사시간도 늘어나서 포만감이 발생할 수 있는 20분~30분동안 식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 오래 씹는 만큼 포만감이나 만족감도 커지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씹는 것이 좋습니다.






▷ 먹는 양을 1/5정도 줄이기


먹는 밥의 양을 1/4정도 줄이고 국물요리에서 국물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 충분히 건강해지고 체중은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의 섭취와 염분의 섭취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체중은 줄어들고 몸은 더욱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밥을 많이 먹는 사람들도 음식을 30회 이상 씹는 습관을 가진다면 식사량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 음료 대신 물, 커피는 블랙커피만


생각외로 음료를 통해서 섭취하는 칼로리나 지방 그리고 당분이 높습니다. 특히 탄산음료와 같은 가공음료는 체중을 늘어나게 만드는 주범.


될 수 있으면 물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음료를 마시더라도 블랙커피나 칼로리가 낮은 차 종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 10분의 스트레칭 10분의 체조를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행동은 굳어있는 신체를 풀어주기도 하고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할 수 있으며 5~10분정도 가벼운 체조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몸을 보다 활동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아침에 몸을 풀면 대사량이 높아져서 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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