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해결 결국 체중감량이 필요하다

2024. 4. 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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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고는 것은 나의 건강에 정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충분히 잠을 자더라도 피곤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으며 늘 졸린 상태가 되어서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은 편이죠. 나의 건강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의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코골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골이 방지 스프레이

코골이 방지 테이프

코골이 방지 기구 

 

등등 정말 많은 기구들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정말 코골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의 경우 스프레이를 통해서 코골이의 소리가 발생되는 부위를 확장을 해서 줄이는 효과가 있고 테이프나 기구의 경우에는 콧구멍을 좁지않게 확장을 하면서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것들이라 어느정도의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코골이를 막거나 예방하는 효과는 크지 않거나 사람에 따라 없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골이가 심한 분들은 체중을 줄이고 체지방을 줄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과 코골이는 정말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데요, 코를 골지 않은 사람도 살이 찌게 되면 코를 골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이 찌게 되면 체지방이 신체 곳곳에 쌓이게 됩니다.

이 체지방이 내가 호흡을 하는 기관 주변에도 쌓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지방이 쌓이게 되면 그 기관이 좁아지게 되면서 코골이가 시작이 되거나 더욱 더 심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골이를 정말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술을 끊는 것도 중요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신체의 근육이 이완이 되는데 이 때 코골이가 심해지거나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이 우리 몸에 빠져나가는데에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술을 마시는 것을 피하거나 정말 소량만 먹고 자기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코골이가 심해지면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이라는 것은 수면 중에 기도가 막히면서 호흡이 중단되는 현상이 반복되는 질병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반복이 되면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비만 등등의 문제가 심해질 수 있으며 충분한 시간을 잠을 자더라도 수면부족으로 신체가 피로하거나 주간의 심한 졸음으로 크게 고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심한 분들은 수면이 늘 부족하기 때문에 비만이 될 가능성이나 비만이 치료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 정도까지 진행이 되었다면 병원 진료를 받고 양압장치 등을 이용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야만 체중이 정상적으로 감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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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만들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2024. 4. 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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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수면습관인데요, 잠을 잘 자고 또 아침에 잘 일어나기 위해서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야하며 이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운동이나 다른 것들을 위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다들 노력을 하는데요, 생각보다 이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정해진 기간은 없다.

 

습관을 만드는 것도 사람마다 크게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빠르게 그 습관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시간이 오래 걸린 뒤에야 습관을 만들기 때문이죠. 이는 사람의 환경이나 유전자 여러가지 차이로 인해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면시간의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서 수면리듬이 깨어진 뒤 1주일 이내에 다시 회복해서 정해진 시간에 잠드는 거이 수월해지기 시작했지만 어떤 분들은 수면리듬이 깨어진 다음 다시 회복을 하는데 1달 이상이 걸리는 분들도 있었다는 것이죠.

 

습관은 환경이나 나의 몸상태나 유전자 등등 다양한 것들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연은 흡연습관 뿐만 아니라 중독까지 극복해야하는 만큼 정말 힘듭니다.

 

▶ 힘든 습관일수록 내 몸에 정착시키기는 힘들다.

 

아침에 물을 마시기와 같은 습관들은 2주 정도면 쉽게 적응이되고 이를 습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와 같은 습관은 내 몸에 정착을 시키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몇달이면 적응이 되어서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하나의 루틴이 되지만 어떤 분들은 반년이 지나도 여전히 나에게 정착이 되지 않아서 늘 힘들어하게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습관일수록 내 몸에 정착 시키기는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습관화 하고 싶다면 조금 더 신경쓰고 노력하고 중간에 빠지는 일이 없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 힘들게 습관을 만들어도 쉽게 풀어지기도 합니다.

 

1년이상 운동을 꾸준히 하는 분들도 특정한 이유로 1주일 정도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다시 운동하는 것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하루나 이틀의 경우에는 운동을 해야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거나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려고 하지만 1주일 정도의 긴 시간동안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이 습관을 유지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껴서 다시 운동을 꾸주하게 하는 습관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운동습관과 같이 꾸준하게 해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여행을 가거나 혹은 출장을 가더라도 그 곳에서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처럼 좋은 습관을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도 쉽게 풀어질 수 있는 만큼 정말 좋은 습관이라 생각한다면 이 것을 꾸준하게 할 수 있게 노력을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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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회초년생이 감기 자주 걸리고 자주 아픈 이유

2024. 4. 1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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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은 의외로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늘 골골거리는 사람들도 많고 감기로 콜록 거리는 사람들도 많고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 혹은 주말에 몸살로 고생을 하는 등의 여러가지 증상들을 보이는 분들이 많죠.

 

이렇게 혼자 사는 직장인,

특히 사회초년생이 자주 아픈 이유는 여러가지가 중복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

 

직장에 다니게 되면 화가 나거나 억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나게 되면 이에 대응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아는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나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이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 활성산소가 많이 분비가 되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가 높아지게 되면 몸의 염증의 발생량이 높아지고 몸이 안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약해진 몸에 염증질환이 많아지게 되고 감기나 이런 증상들이 많아 지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 긴장으로 인한 수면부족

 

걱정되는 일이 있을 때 잠을 자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월요병처럼 다음날에 해야하는 큰 일이 있거나 부담되는 일이 있으면 잠을 자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다른 사람과 살면 대화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긴장을 풀고 잘 수 있지만 혼자 생활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풀거나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면이 부족해지게 되면 다음날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높고 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이런 문제들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명상이나 스트레스 관리 혹은 수면리듬을 잘 지키는 등의 방법으로 잠을 잘 자는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 칼로리 섭취는 과잉 하지만 영양결핍.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매일 편의점의 음식이나 식당 음식을 드시는 사람들은 이렇게 칼로리는 과하게 먹지만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인한 결핍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음식들은 대부분 탄수화물 단백질 위주의 고칼로리 고염도의 음식들이라 체중은 쉽게 늘어나지만 반대로 섭취해야할 식이섬유 등이 부족한 만큼 영양의 결핍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할 때 야채나 과일을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음주 습관

 

혼자서 사는 분들의 냉장고에 늘 맥주가 있는 분들이 있죠.

밤에 샤워를 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마시는 맥주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면 기분은 좋겠지만 몸 상태는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면역력 저하를 유도하고 또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에 마시는 술은 수면장애를 유도하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 비만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 술을 늘 마시는 습관은 알코올 의존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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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연고는 얼마나 발라야 효과가 있나?

2024. 4. 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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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난 여드름 흉터.

둥글고 검거나 혹은 붉은 흉터자국을 보면 계속 신경이 쓰이죠.

특히 둥글게 올라오거나 반대로 파인 여드름 상처를 보면 더 신경쓰이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근데 병원을 가자니 비싸서 흉터 전용 연고를 구매해서 쓰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써야하나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4주는 발라야 합니다."

 

긁히거나 혹은 다쳤을 때 상처 부위가 검게 되거나 붉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착색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피부색의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괜찮아지지만 이 시간이 늦게 흐르는 분들도 있고 때로는 나이질 기미가 안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콘투락투벡스, 벤트락스, 하나로겔, 노스카나 등

이 약들은 헤파린 나트륨 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연고인데요, 이런 착색이나 흉터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성분입니다. 각회사마다 연고에 들어가이쓴 성분은 다르지만 비슷한 효과를 내는 3가지 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상품의 특징이나 가격 등을 살펴보고 구매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흉터 중에는 실리콘겔 으로 끝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더마스틱 울트라겔과 같은 실리콘을 성분으로 하는 만큼 효과도 비슷하게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 실리콘 겔은 여드름의 울퉁불퉁해진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착색은 없고 흉터가 부풀어 오르거나 했다면 실리콘겔의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고만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기가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착색의 상태에서는 이런 연고를 발라주는 것으로 효과가 어느정도 있을 수 있고 여드름 켈로이드 흉터가 더 커지지 않게 하거나 작아지는데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달 정도는 꾸준하게 발라야 한다고 하며, 만약 본인이 보기에도 연고로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을 구매하며 약통안에 효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제품마다의 사용법들이 적혀져 있으니 이를 꼭 확인하고 따라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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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먹으면 더 건강하고 똑똑할까?

2024. 4. 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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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인 분유보다는 모유가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엄마에게 나오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기가 쉽기 때문이죠. 근데 정말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똑똑할까요?

 

오늘은 이 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답부터 이야기하면 "모유를 먹고 자라면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라고 합니다.

실제로 모유를 필요한 시기까지 충분히 먹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서 10살까지의 질병의 발병률이 낮은 편이였다고 하죠.

 

반년정도만 모유를 수유하더라도 10살까지 아이의 면역과 질병에 대한 대응 능력이 높아지게 되면서 모유를 먹지 않은 아이보다 더 건강하고 잔병없이 자랄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뉴스들을 보면 모유를 먹은 아이들의 여러가지 질병의 감염이나 감기의 가능성이 낮은 편이라는 것을 검색해볼 수 있을 겁니다.

 

모유를 먹게 하는 만큼 아이와 그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고 관찰하고 스킨쉽을 하게 되는 만큼 아이의 스트레스가 낮고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똑똑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역시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합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의 그룹과 아닌 그룹을 비교했을 때 모유를 먹고 자란 그룹이 더 좋은 성적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모유를 먹고 자라게 되면 어떤 이유로 학습능력이 뛰어난 것인지는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이런 조사를 통해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론을 하게 되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유를 먹는다고 해서 아니면 먹지 않는다고 해서 두뇌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이렇게 오랜기간 충분히 모유를 먹일 수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더 경제적으로 혹은 삶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이런 그룹에 있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편이도 두뇌가 좋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또 이런 유전자를 아이들이 물려받게 되면서 모유를 먹은 그룹이 더 건강하고 똑똑하다는 결과가 더 두드러지게 나온 것은 아닐까 판단을 한다는 것이죠.

 

특히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더 건강하다는 것은 더 건강하다는 여러가지 연구와 조사들이 존재하지만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의 그룹이 더 똑똑하다는 것은 제대로 조사하기가 힘든 만큼 이런 환경적이고 유전적인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요즘 모유가 좋다면서 강제하려는 분들도 가끔 있는데요,

이는 정말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모유라는 것이 잘 나오는 분들이 있고 아닌 분들이 있고 빨리 끝나는 분들도 있는 만큼 이런 것을 강요하는 것은 매우 올지 않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황인데 이를 강요하게 되면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며 이는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모유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를 강요하는 것은 아이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모유를 먹이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닌 만큼 모유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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