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다이어트를 할 때 피자는 정말 좋지 않다고들 하죠.

그 이유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음식이기 때문이며 칼로리가 매우 높은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죠.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피자는 정말 좋지 않은 음식.

근데 이런 감량을 위한 식단을 하는 분들이 먹어도 좋은 피자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브로콜리 도우로 만든 피자, 브로콜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탄수화물의 섭취에 대한 걱정이 적은 음식입니다.

근데 국내에는 아직 이렇게 판매하는 곳들이 없는 편이라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체중을 감량하려는 분들은 아쉬운대로 다른 재료로피자를 만들어 먹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양배추 피자.

채썬 양배추를 계란과 함께 부쳐 도우처럼 만들고 그 위에 소스와 치즈 그리고 건강한 토핑을 올려서 피자처럼 만들어 먹는 방식으로 많은 분들이 먹고 있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줄어드는 만큼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피자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재료라고 하네요.

만드는 방법이 오코노미야끼와도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양배추와 계란을 섞은뒤에 적당히 익히고 그 위에 소스 토핑을 올리고 뚜껑만 닫으면 되는 방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채썬 양배추로 피자를 만들어 드셔보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유명한 것은 팽이버섯 피자.

만드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팽비버섯을 계란과 함께 전 처럼 부치고 그 위에 소스와 토핑을 올리고 치즈를 충분히 올린 뒤에 뚜껑을 닫아서 치즈를 녹으면 그 때 꺼내서 먹는 방식이죠.

이 음식도 양배추 피자처럼 탄수화물의 섭취가 적고 식이섬유의 섭취량을 늘리는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방식의 피자가 일반적인 피자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식빵으로 만들어 먹고 싶다면 "통곡물 식빵"이 그나마 괜찮다고 합니다.

요즘은 통곡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부드럽게 갈아서 만든 빵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통곡물보다 낫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흰밀가루로 만든 빵보다는 나은 것은 사실.

식빵으로 만들 때 통곡물로 된 빵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조금은 괜찮을 수 있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잠을 자면 이상하게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싸우고 맞고 힘들어하다가 깨는 꿈을 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조금 더 나가면 어딘가로 도망을 갔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무기로 공격을 당하는 꿈을 꾸기도 하죠. 어쩌다 한 번씩 이런 꿈을 꾸는 것은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 꿈을 꾸게 되는데요,

현재 상황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이런 것들이 꿈에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에 숙제를 하나도 하지 않았거나 과제를 끝내야하는데 시작도 안했다거나 하는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지게 되면 쫓기는 꿈을 꾸게 될 가능성도 있으며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하는 꿈을 꾸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꿈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현재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불안함이 현실에서 해소가 안되는 사람들에게 이런 꿈이 계속적으로 나타나게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일상생활에서 쫓긴다는 생각을 하거나 누군가가 나를 공격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심해지게 되면 이 것이 꿈에 반복적으로 나오게 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해소가 되게 되면 이런 꿈을 꾸는 빈도수는 낮아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현실에서의 불안감이나 공포가 꿈으로 나타나는 것일 수 있는 만큼 현실에서의 걱정이나 불안이 해소가 되면 이런 꿈도 없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이유로 이런 꿈을 꾸게 되기도 합니다.

첫번째는 자기전에 본 영화나 드라마의 영향을 받는 것이죠.

자기 전에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게 되면 악몽을 꾸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현실과 영화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틀어놓은 TV의 소음과 빛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잠을 깊게 자지 못한 상태에서 TV의 소음과 빛의 자극으로 인해서 꿈이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합죠.

두번째는 야식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매운음식을 먹고 잠을 잔 사람은 악몽을 꿀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도 하는데요, 매운 음식의 자극이 잠을 자는 동안에도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자극을 주게 되면서 잠을 자는 중에 악몽을 꾸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운동에 따라서 칼로리의 소모량은 다르죠.

많이 호흡하고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거나 인터벌처럼 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칼로리 소모량은 높아지게 되고 가볍게 걷거나 혹은 부담되지 않은 동적 움직임을 가지는 요가 자세만 하는 경우에는 칼로리 소모량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칼로리를 많이 태우는 운동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0분안에 100kcal를 태우는 운동은?

짧은 시간에 칼로리를 많이 태울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수영'이죠.

근데 이 보다 더 칼로리 소모량이 더 높은 운동은 줄넘기라고 합니다. 물론 줄넘기의 경우에 어떻게 운동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수영보다는 줄넘기가 더 칼로리 소모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줄넘기와 수영 다음에는 자전거타기와 등산 달리기 등의 운동이 있는데요, 이런 운동들의 공통점들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함께 되는 운동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더 높은 칼로리를 태우고 싶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실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경사로나 정돈되지 않은 길이나 장애물 등등으로 인해서 운동강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게 되면 그만큼 나의 운동 속도가 음악의 비트 속도와 비슷해지게 되면서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빠르게 태우고 싶다면 인터벌 방식으로 운동을 하면 됩니다.

정말 최대의 능력으로 했다가 천천히 하면서 잠시 뒤고 이를 반복하는 인터벌의 운동방식은 정말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운동방법입니다.

※ 스피닝 자전거의 운동방식이 체중이 빨리 줄어든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인터벌로 칼로리 소모량을 매우 높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렇게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체중이 빠르게 줄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체중이 줄어드는데에는 운동이 필요하지만 식단조절도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운동을 꾸준하게 하더라도 식단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운동을 통해서 몸이 건강해지겠지만 체지방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말 올바른 식단조절을 함께 해야만 합니다.

※ 운동 정말 열심히 하고 배달음식 등을 배부르게 먹으면 오히려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고된 등산을 하는 분들 중에서 뱃살이 나온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힘든 만큼 보상심리로 산에서 내려왔을 때 많이 먹기 때문에 체중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SNS 등으로 인해서 퇴근을 해도 긴장을 풀 수 없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SNS 등의 사용자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퇴근을 한 다음에도 쉽게 다른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거나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퇴근을 한 다음에도 퇴근을 했다는 느낌이 없이 일하는 장소만 달라졌다고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며, 어떤 분들은 밤늦게 오는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불면증이 발생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퇴근 후 혹은 휴일에 오는 연락으로 인해서 퇴근 후에도 직장에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직을 결심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하는 업무 연락으로 인해서 본인의 일상이 늘 직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퇴근을 하게 되면 업무와 단절되고 개인의 생활을 해야하는데, 퇴근 후 언제 업무와 관련된 연라이 올지 몰라서 늘 긴장하고 또 업무를 받으면 업무로 인해서 긴장되면서 개인의 삶이 완전히 망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퇴근하기 30분 전에 업무를 내리는 것을 최악으로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퇴근 후 집에서 밥먹는데 오는 업무 지시가 가장 최악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런 업무지시를 휴식 시간에 받게 되면 그 때부터 업무에 대한 생각이나 걱정이 머리에 남아서 제대로 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퇴근 후의 업무지시와 같은 것들은 직장내 괴롭힘이나 갑질 등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본인의 SNS를 살펴보는 것들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말에 놀러가거나 혹은 연차를 사용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하는 것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 것을 직장내의 행동과 연관시켜서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괴롭게 하기도 하고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의 동료가 SNS를 살펴보는 문제로 인해서 SNS를 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직장내에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타인의 사생활을 너무 관심있게 보고 그 것을 약점삼아서 직장에서 활용하는 직장 상사들 때문에 이직을 결심한다는 분들도 요즘 적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타인의 시선이 나를 향하면 그 것을 민감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특히 여러개의 시선이 모이고 이 것으로 인해서 관심이 나에게 모이는 것 같을 때 더욱 더 불안함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누구나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 이런 증상이 심하고 불안한 감정이나 공포가 시작이 되면 이를 시선공포증이라고 합니다.

타인이 나를 보는 것에 대한 걱정은 대다수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 상황은 타인이 나를 판단하거나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나 혹은 이런 판단하는 시건으로 인해서 긴장을 하게 되면서 불편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의 평가를 받게 되는 상황에서는 많이 힘들지만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긴장과 불편함이 생기지 않거나 적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 보는 사람이 나를 보고 있으면 그 것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걱정과 불안의 감정도 함께 생기는 것도 일반적인 일입니다.

유독 이런 것들을 힘들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것은 과거에 주변의 시선이 몰렸을 때에 발생하게 되는 경험이 있기 때문일수도 있고 이런 환경에 놓이는 경험이 적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반복된 연습과 경험을 통해서 점점 나아지게 될 수 있는데요, 상황이 반복이 되고 그 상황이 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혹은 경험을 통해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면 이런 걱정이나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가족들 앞에서 연습을 하거나 이런 것들을 위한 동호회 등을 통해서 자신의 경험을 늘리는 것으로 좋아지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타인의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는 것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과 행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 중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할 필요가 있는데요, 말하는것이 어눌해서 걱정이라면 스피치 훈련을 하고 외모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체중을 감량하거나 늘려서 보기 좋은 몸을 만드는데 노력함으로 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타인의 시건에 너무 신경이 쓰이고 나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느끼는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해소한다면 이런 불편함은 더 줄어들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