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하면 왜 헌혈을 하지 못할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2017.07.26 23:14


타투 문신하면 왜 헌혈을 하지 못할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문신을 하면 헌혈을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는 사실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이야기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문신 등을 한 분들의 경우 현재 헌혈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문신을 받은 후 1년이 지나게 되면 헌혈을 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 의료기관을 통한 눈썹 문신 등을 시술한 경우엔 1개월 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혈액이 묻었던 것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혹시나 모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헌혈을 제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신을 한 다음에는 헌혈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재활용을 하는 문신장비의 경우 아무리 소독을 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혈액을 통해서 B형간염 등의 혈액관련 질환이 옮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문신을 하거나 재활용된 장비로 침술을 받는 분들의 경우 잠재적인 위험군으로 분류되어서 헌혈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1년 후에 가능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 건강에 문제가 없었다면 간염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헌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같은 이유로 침과 부항(피를내는 사혈치료)치료를 받는 것도 헌혈에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일회용 도구를 이용한 침술과 부항(사혈)치료 같은 경우 3~7일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는데요, 일회용으로 시술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후면 헌혈이 가능하지만 일회용이 아닌 침이나 부항으로 시술을 받게 되면 마찬가지로 1년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합니다.


※ 한의원에서는 일회용으로 침술/부항(사혈)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헌혈을 자주 하거나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부항(사혈)시 일회용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Ps. 피어싱, 귀를 뚫는 것도  1회용 시술도구를 이용했다면 1달 후, 그리고 소독을 하고 계속 사용하는 도구를 이용했다면 1년 뒤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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