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세탁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청바지 세탁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청바지를 빠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을 주의하면서 빨게 되면 물빠짐이나 뒤틀림 등등을 예방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잘 파악하고 진행한다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합니다.

만약 청바지에 이물질이 묻었거나 더러워져서 세탁을 고민한다면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청바지를 구매 후 처음 세탁하는 경우

- 세탁소에 맞기는 것을 추천

청바지를 구매 후 처음으로 빠는 경우라면 "드라이크리닝"을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세탁을 할 때에는 물이 가장 많이 빠지기 때문에 드라이크리닝을 통해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직접 세탁을 해야한다면

드라이 크리닝이 부담된다면 직접 세탁을 해야하는데요, 세탁을 하기 전에 소금물에 정도 담궈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단의 요령으로 세탁을 진행하세요.

■ 청바지를 깨끗하게 빠는 요령

1. 청바지를 빨 때에는 세탁기에 넣기 보다는 따로 빠는 것이 좋습니다.

청바지는 물이 잘 빠지는 세탁물이기 때문에 다른 의류에 이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바지를 세탁기에 돌리기 보다는 따로 구분해서 빨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지퍼와 버튼을 모두 채우고 뒤집어서 빠세요.

청바지는 세탁시  색빠짐과 함께 뒤틀림이 발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지퍼 등을 채우고 뒤집어서 빠셔야 합니다.

3. 찬물에 중성세제를 이용

청바지는 뜨거운 물에 빨지 않고 찬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세탁시간은 너무 길지 않는 것이 좋으며 충분히 헹궈서 세제를 모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말릴 때에는 거꾸로 매달아 말리세요.

청바지를 말릴 때에는 거꾸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거꾸로 해서 말리게 되면 청바지가 뒤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