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잘 안받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지 않아야하는 이유

2018. 1. 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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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잘 안받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지 않아야하는 이유




술은 마시면 는다. 술은 정신력이다.

라면서 술을 강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술을 권유하는 꼰대들은 많아서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술을 한잔만 마셔도 몸이 붉어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얼굴과 몸이 붉어지는 이유는 술을 해독하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


술을 한잔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하고 더 마시는 경우 정말 붉게 온 몸이 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술을 마셨을 때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얼굴이 더 붉어지게 됩니다.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의 경우 술을 많이 마시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일반인의 경우 술로 인해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어가지만 이 효소가 부족한 사람의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채내에 쌓이게 되면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분해되지 않고 쌓였다가 남들보다 늦게 분해되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횟수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 얼굴이 쉽게 붉게되는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구토를 하거나 두통을 호소하거나 어지러운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술에 약하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신체에 축적되면서 이로 인해서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술은 마시면 는다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상대방에게 술을 권하지도 그리고 권한 술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반복적으로 마시게 되면 술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 술에 의해서 받게 되는 신체의 타격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안좋은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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