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발전을 위해서는 외모도 가꿔야 하는 이유

2017. 11. 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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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발전을 위해서는 외모도 가꿔야 하는 이유




얼마전 모 방송에서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의 복장을 다르게 한 다음에 그 사람의 직업을 물어보는 실험이였는데요, 정장을 입은 사람에게는 전문직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집에서 입는 듯한 복장을 한 사람에게는 백수나 육체노동자의 의견이 많았었죠.


이처럼 외모는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내가 가진 내면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가꿀 필요가 있습니다.





■ 외모를 다듬으면 면접합격의 확률이 높아지고 연봉이 높아질 수 있다.


이는 실제로 통계등으로 확인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취업지망생들이 첫 면접에서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외모나 복장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모나 복장에서부터 신뢰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모 조사에서는 얼굴이 잘생기고 외모를 잘 꾸미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연봉이 높은 경우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 나의 말의 신뢰성을 더할수 있다.


사람의 외모가 매력적이면 하는 말에 더욱 더 신뢰성을 얻게 됩니다. 실제로 이런 것을 "후광효과"라고 하는데요,  외모나 매력이 그 사람의 지력이나 성격을 더 좋게 평가받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만약 내가 하고자 하는 말에 신뢰성을 얻고 싶다면 외모를 가꾸고 복장을 잘 차려입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죠.





■ 나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출발점


타인이 나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외모죠. 그래서 이 외모가 그 사람의 기준에 맞지 않거나 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데 마이너스가 되고 그 것이 통과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나의 내면이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여러가지 수상내역이나 능력이 잘 알려진 상황이 아니라면 내 능력을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자신감이 커질 수 있다.


체중을 줄이고 외모를 가꾸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조금 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외모의 발전과 함께 자신의 컴플랙스나 약점이 줄어들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생기기 때문이죠. 이런 자신감은 타인과의 관계에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감이 떨어진다 생각이 들면 외모를 가꾸고 잘 차려 입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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