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은 수분섭취에 더 신경 써야한다

2017.07.15 23:09


운동을 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은 수분섭취에 더 신경 써야한다




운동을 할 때 땀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흘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덥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 운동을 하면 더 많이 흐르게 되는데요, 이러게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운동을 하기 전이나 중간 그리고 마친 뒤 등 수분섭취를 정말 제대로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 수분을 보충하지 못하게 되면 수분부족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운동 전에 물을 마시는 습관


운동을 하기 1시간 전이라면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 직전이라면 120ml~150m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물을 운동 직전에 마시게 되면 위장이 출렁거리는 등의 증상으로 운동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한모금이나 두모금 정도로 목을 축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 중에도 물을 마시세요.


운동을 하게 되면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이 때의 흐르는 땀의 양만큼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중간중간에 물을 한 두모금씩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보충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갈증을 느낀다는 것이 현재 수분부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운동 전 후의 체중의 변화를 확인하세요.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한 다음에 500g 크게는 1kg 정도 줄었다고 그 만큼 살이 빠졌다고 좋아하는데요, 이는 지방이 연소되었다고 보기보다는 수분이 그만큼 배출되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만약 체중이 많이 줄었다면 그만큼의 물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의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는다면 수분부족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에 걸쳐서 수분보충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 후 정말 많은 체중이 줄었다면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부족해진 전해질까지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격한 운동/오랜시간 운동/많은 수분 배출 등이 발생했을 때에는 이온음료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 격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래도 땀으로 수분배출이 많은 상태에서 땀을 빼는 행동은 수분부족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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